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

2차까지 등록기한 완료 후 

당첨자 미등록 혹은 취소환불 후 잔여석이 있음에도(6월 29일 현재 확인 시)

나머지 인원을 채우지 않고(추가가능한 인원을 받지않고) 등록을 마감 해 버리는 이유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현재의 추첨제의 취지는 많고 다양한 남구 혹은 기타지역의 인원도 최대한

이용가능하게 하는것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행정실에서 그렇게 정해서 그럴 수 밖에 없다고-

7월의 공석은 8월로 넘어 간다는 이야기는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그저 오래 된 기존회원만 순환 시키는 것이 남구민 이용의 형평에 맞는 일인가요?

아직 수강 시작일이 남아있고, 업무처리도 가능하고, 빈자리도 있고, 남은 자리에 등록하고 싶은 인원도 있는데

안되는 이유도 알고 싶고, 별다른 이유가 없다면 최조 잔여석에 대해서는 온라인 선착순으로라도 오픈을 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