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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국민체육센터 1관 【답변완료】  다이어트댄스 강사님에 대해

등록일자
2026년 4월 24일 18시 23분 33초
조회
231
작성자
권**
최근 다이어트 댄스 강사님(전.아다희 강사님, 현.류혜정 강사님)에 대해 각 개인 회원님께서 생각하고 평하시는 글을 조심스레 읽어보고 제 개인 의견을 드리고자 글을 적습니다.
누구든 특정 선생님과 오랜 시간을 같이 하다보면 세월의 끈끈한 정이 들어 그 선생님의 장점만 보이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일진데, 수업을 받아보지 않으신것 같은 회원님들이 어느 선생님이 어떻다 평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강사 채용시 고려해 달라고(이해를 달리하면 이번년도에는 채용하지말고 짤라버리라)는 뜻으로 들리기도 해 ... 저도 댄스를 배우는 회원으로서 이렇게까지 심각한 사태를 유발시키는 건의장이 돼가나 싶은 마음에 생각이 복잡해 지고, 심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이어트댄스 수업 참여율 급감에 따른 운영 개선 및 강사 재검토 요청" 이 글의 요지는 전.이00 강사님이 좋으니 다시 채용하고, 현 류00 강사님의 채용을 고려해 보라는 노골적인 요청같아서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글쓴 분 본인 개인의 생각을 마치 여러 회원님의 요청인 것처럼 적은 것도 그렇지만, 누가 좋고, 누가 싫은 것을 떠나서 강사 채용 권한은 센터에 있을 것이고, 회원들이 좌지우지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좋은 사람도 상대편에서는 싫을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작년 7월에 처음 댄스부에 입문해서 11시부 류혜정 선생님께 댄스를 배우는 제자입니다. 지금까지 겪은바로는 선생님은 아주 열정적으로 성실하게 1시간 내내 열심히 저희들을 지도해 주십니다. 댄스실에 소도구를 안쓴다 어쩐다 하시는데 매트만 가져와 마무리 운동하려면 가져오는데 갖다두는데 시간이 소요되니 본연의 수업인 댄스 시간을 허비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걸  안하니 적임자가 아니다고 하는 것 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편견입니다. 

  그리고 젊은 층이 없고 노년층이 많다고 "노인과 바다"라는 기발하고 거창한 표현을 쓰셨는데 고령화 시대에 어머니들도 뭔가는 신나고 재밌는 운동을 하고 싶고, 딸 같은 젊은 아이들과 같이 운동하다보면 활력소도 되고, 음악도, 댄스도 요즘 가수들 노래에 맞춘걸 배우고 있으면 마치 세월이 거꾸로 가는 느낌입니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인데 나이든 어르신이 좀 많다고 해서 그런 표현을 쓰는 것 자체가 어르신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표현 쓰신 회원님은 부모님이 안계신가요? 아니 본인은 늙지 않을건가요?

 이런 공간이 누구를 인신공격하기 보다는, 부디 회원간의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바램하고, 선생님 채용도 어느 한 개인의 의견을 잣대로 삼지말고 공평하게 (회원 투표를 하시든지) 하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합니다.

 열댄하시는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답변

답변 : 다이어트댄스 강사님에 대해

담당부서
시설관리팀
담당자
관리자
연락처
051-601-3409
등록일자
2026-04-30
1. 공단 운영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기타 문의는 담당자(051-601-3409)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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